이 제품은 녹차음료에 탄산을 가미해 깔끔함과 청량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티 그린스파클링은 국내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차별화된 음료"라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기호에 어필하여 국내 음료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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