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서현(21)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현 성장 과정'이라는 제목으로 서현의 과거사진들을 정리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서현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나도 안변했다", "여신이다", "몸만 자랐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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