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아들 사망 "뇌사 상태로 눈물의 안락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세계적인 팝스타 어셔의 의붓 아들 카일 글로버(11)가 뇌사 판정 후 안락사로 결국 숨을 거뒀다.


22일(현지시각) 복수의 미국 매체는 카일 글로버가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한 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카일은 이달 7일 미국 애틀란타 호수에서 튜브를 타던 중 제트스키를 타고 있던 사람과 충돌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이후 뇌사 판정을 받았다.


카일은 어셔의 전 아내 타메카 포스터가 전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어셔와 포스터는 2009년 결혼해 2년만에 이혼했으며 카일은 이후 어셔에게 입양됐다.


포스터는 천문학적인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어셔가 병원비를 지원해주길 바랐다.


어셔 측은 병원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호흡기에 의지한 채 생명을 이어가는 아들을 두고 끝까지 치료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AD

하지만 뇌사상태에서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가족들은 고심 끝에 카일을 안락사 시키기로 결정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사고 당시 제트스키를 운전했던 남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