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어셔' 아들, 제트스키 타다 '뇌사'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의 팝스타 어셔(Usher)의 의붓아들이 뇌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각)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애틀랜타 라니어 호수에서 어셔의 아들 카일 글로버(11)가 제트스키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발생 후 카일은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주치의는 뇌사 진단을 내렸다. 현재 어셔는 카일의 안락사를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고를 당한 카일은 어셔의 전부인인 포스터가 전 남친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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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는 포스터와 이혼 후에도 카일을 친 아들처럼 아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셔는 카일의 사고 소식을 듣고 곧장 병원으로 가 줄곧 카일의 곁을 지킬 만큼 카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는 게 현지 언론들의 전언이다.
어셔는 지난 1994년 1집 앨범 '어셔(Usher)'를 발표한 이래 R&B 보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미국의 팝 가수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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