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에서 23일과 24일,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25과 26일, 롯데호텔월드 중식당 '도림'에서 27일과 28일 각 이틀씩 진행된다.
마카이푸이씨는 홍콩 미슐랭 3스타 중식당 포시즌 호텔의 ‘륭킹힌’ 출신으로 그의 홍콩 레스토랑 팀호완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격 구성과 뛰어난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예약을 받지 않는 대신 입구에서 대기표를 나누어 주어 기본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딤섬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24일에 있을 롯데호텔서울 도림의 갈라 디너는 40만원(와인 5종 포함), 27일에 있을 롯데호텔월드 도림의 갈라 디너는 25만원(와인 포함).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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