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신동식 CJ E&M 본부장, 김종완 손오공 대표, 정길훈 퍼니플럭스 대표

(왼쪽부터)신동식 CJ E&M 본부장, 김종완 손오공 대표, 정길훈 퍼니플럭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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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손오공 손오공 close 증권정보 066910 KOSDAQ 현재가 664 전일대비 44 등락률 -6.21% 거래량 554,748 전일가 708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손오공, 데프콘TV와 '창고 페스티벌' 개최…유통·콘텐츠 결합 사업 본격화 손오공 "상폐 제도 개편 해당 없다…액면병합으로 선제 대응" 손오공, 종합 자동차 사업 기반 강화…"렌터카 사업 진출 가속화" 은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캐릭터라이선시페어 비즈니스 센터에서 CJ E&M, 퍼니플럭스 엔터테인먼트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계마을 티키톡'의 캐릭터 완구 상품화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손오공은 시계마을 티키톡 캐릭터 목재 인형 플레이세트와 돌하우스(인형의 집) 등 다양한 목재완구를 개발·유통하게 된다. 목재 완구는 추석 전후로 공개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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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계마을 티키톡은 전 세계 유아용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영국 조디악과의 합작품이다. '토마스와 친구들'로 유명한 샘 바로우(Sam Barlow)가 스토리 에디티로, 데이브 잉햄(Dave lngham)이 헤드라이터로 참여했다. 시계 속 세상에서 꼬마 나무인형들이 겪는 모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시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지 알려주는 내용으로, 다음달 27일 한국교육방송(EBS)을 시작으로 투니버스에 방영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글로벌 프로젝트지만 한국의 문화적 소재와 전통적인 놀 거리를 에피소드 안에 녹여낸 작품으로 현재 전 세계 200여개국에 방영이 예정돼 있다"면서 "차별화된 비주얼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만큼 다양한 목재 완구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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