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는 동양과 서양의 역사가 공존한 곳이다. 1년 365일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걸어서 하루면 30개의 세계문화유산을 관광할 수 있다.
앞으로도 에어부산은 취항노선 선택시 지역민들이 찾고 싶은 곳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부산발 국제노선을 늘려갈 방침이다.
또한 마카오는 중국 광동성과도 인접해 있어, 중국인들이 마카오-부산 노선을 통해 부산을 찾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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