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신영증권은 17일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close 증권정보 095720 KOSPI 현재가 1,151 전일대비 1 등락률 +0.09% 거래량 88,492 전일가 1,1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자사주 소각·현금배당’ 웅진씽크빅 9%대↑ [특징주]웅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에↑ 웅진씽크빅,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000원에서 1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곽찬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신임 대표 취임 후 진행된 수익 구조 개선작업에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며 "단행본과 수학교재 부문에서 시장 유통 재고 정리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곽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의 취약점으로 '홈스쿨'을 꼽았다. 홈스쿨의 수수료율이 방문 판매보다 약 25% 높아 오히려 매출증가가 이익률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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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어두운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곽 애널리스트는 "그간 적자 구조였던 6개의 영어학원이 정리되면서 이익률은 개선될 것"이라며 "어린이 과학공작소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이익률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영증권은 웅진씽크빅에 대해 올해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한 1967억원,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41.1% 하락한 80억원으로 예상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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