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79,6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49% 거래량 259,411 전일가 80,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얼라인 "주총 4주전 소집공고 제안 대부분 수용 안해" 매각대상자로 중국 콩카그룹이 유력하다며 향후 웅진 웅진 close 증권정보 016880 KOSPI 현재가 2,760 전일대비 80 등락률 -2.82% 거래량 429,699 전일가 2,8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웅진,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에↑ [특징주]'프리드라이프 인수완료' 웅진, 10%대↑ [특징주]웅진, 프리드라이프 인수 '눈앞'…신고가 경신 의 현금창출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16일 분석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홍콩에 콩카그룹과 조인트벤처(JV) 법인을 설립하고 그 법인이 웅진코웨이를 1.15조에 지분을 인수하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GS리테일의 매입안(1.2조원)보다 코웨이에 대한 국내경영권을 웅진이 계속 갖게 된다는 측면에서 가중치를 더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콩카그룹이 국내사업에 대한 경영권을 웅진그룹에 남기겠다는 안을 제시함으로 웅진홀딩스의 현금창출력은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웅진코웨이가 웅진홀딩스로 납부하던 브랜드 로열티는 지속적으로 100억원 가량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JV가 받을 배당금 중 지분율만큼 웅진홀딩스가 그대로 받게 되면 연간 250억 가량 수취하던 배당금의 40% 수준인 100억원을 수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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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매각에 따른 과세 등 차입금 감소에 따라 순이자비용이 줄어드는 반면, 배당 및 브랜드로열티가 예상보다 덜 줄어들어 동사의 현금창출력이 예상보다 증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그는 "태양광 사업의 업황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1.2조원보다 높은 거래가 돼야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콩카그룹의 웅진코웨이 인수가 결정된다면 폴리실리콘 P2라인 증설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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