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지난 14일 용인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반달가슴곰 두 마리 중 나머지 한 마리가 추가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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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는 15일 오전 9시20분쯤 용인시 처인구 용천초등학교 뒷길에서 반달곰 한 마리를 추가 사살했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10시30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농장에서 같은 우리에 있던 반달가슴곰 두 마리가 탈출했다. 이중 한 마리는 14일 오후 2시쯤 사육장 인근 야산에서 사살됐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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