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올해 아시아 경제 성장률 6.6%로 하향 조정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중국과 인도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아시아 경제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가 예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로다 하루히코(?田東彦) ADB 총재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열린 브리핑장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경제는 올해 6.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4월에 전망했던 6.9% 보다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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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다 총재는 내년 경제 성장 전망치도 4월 발표치보다 낮은 7.1%를 전망했다. 이는 앞서 발표했던 7.3% 보다 낮아진 수준이다.
쿠로다 총재는 올해 인도 경제 성장률은 당초 7%에서 0.5%포인트 떨어진 6.5%를 보일 것이며, 중국은 8.5%에서 8%로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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