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셀, 인쇄전자 기술개발 주관기업으로 선정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한성크린텍 한성크린텍 close 증권정보 066980 KOSDAQ 현재가 1,510 전일대비 18 등락률 -1.18% 거래량 149,161 전일가 1,528 2026.05.14 10:18 기준 관련기사 한성크린텍, 차세대 초순수 국책과제 선정…반도체 인프라 경쟁력 강화 한성크린텍, 삼성 반도체 수처리공정 80억 수주…"AI·HBM 호황 지속적 매출 확대 기대" 한성크린텍, SK하이닉스 Y1 프로젝트 119억 수주…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요 본격화 이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주성엔지니어링 등과 함께 인쇄전자 기술개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식경제부와 R&D전략기획단에서 진행하는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은 6년간 총 사업비 2000억원이 투입되며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 등 154개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사업화에 성공하게 되면 인쇄전자 시장 70조를 비롯해 매출 260조원의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쇄전자 기술은 인쇄공정을 활용하여 각종 전자제품을 인쇄하듯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기존의 회로기판(PCB)을 대체할 인쇄전자 방식의 연성회로기판(FPCB)은 라디오에서부터 휘는 디스플레이까지 다양한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친환경적이고 원가경쟁력을 갖춘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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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전문가들의 주도로 인쇄전자 기술의 국제 표준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인쇄전자 국제표준인 'TC 119'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하이쎌의 윤종선 대표는 "이미 인쇄전자 기술은 제 4의 산업혁명으로 불릴 만큼 그 파급효과가 커 기술개발 경쟁이 전쟁터를 방불케하고 있다"며 "이미 국내 전문가 주도로 IEC(국제표준화기구)-TC119에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국내 인쇄전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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