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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장, 베트남서 '제조경쟁력 강화' 회의

최종수정 2012.07.02 13:54 기사입력 2012.07.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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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베트남 휴대전화 공장에서 그룹 제조 계열사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일 삼성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사장은 지난달 29일 베트남 휴대전화 공장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담당 사장, 신종균 삼성전자 IM(정보기술·모바일)담당 사장과 등 삼성전자 경영진과 함께 제조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전자는 물론 삼성전기, 삼성SDI, 제일모직 등 9개 제조 계열사 국내외 생산 법인장들이 참석했다.

삼성은 전 세계 제조 생산법인 가운데 성공사례로 전파할 수 있는 우수법인을 찾아가 현지에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MA를 전파하는 제조 혁신데이를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중국 텐진과 쑤저우에서 회의를 열었고 2010년에는 구미, 지난해에는 태국에서 개최했다. 이재용 사장은 지난해 외에는 올해까지 꾸준히 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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