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올해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높이 오른 종목은 862%가 오른 써니전자였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주식시장 개장일인 1월2일부터 6월29일까지 6개월간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 1934종목 중 우선주를 제외하고 써니전자는 397원에서 3820원으로 3423원(862.22%)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175원에서 1240원으로 1065원(608.57%) 오른 지엠피였고 3위는 716원에서 4800원으로 4084원(570.39%) 뛴 디지털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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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가장 하락폭이 큰 종목은 연초 1010원에서 135원으로 875원이 내린 디에이치패션이었다. 하락률은 86.63%였다. 동양텔레콤은 1505원에서 312원으로 1193원(79.27%) 떨어져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3만1150원에서 7080원으로 2만4070원(77.27%) 하락한 양지사였다.


가격기준으로 가장 높이 오른 종목은 66만원에서 94만8000원으로 28만8000원(43.64%)이 뛴 오리온이었다. 약세장에서도 강한 음식료품주의 대표주로 특히 중국시장에서 확고한 점유율로 각광받는 오리온은 주당 100만원대 ‘황제주’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13만7500원이 오른 LG생활건강이 2위, 12만1000원이 오른 삼성전자가 3위였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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