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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무단투기 과태료 10만원 부과

최종수정 2012.06.29 11:41 기사입력 2012.06.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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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2개월간 상습 무단투기지역 집중 단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택과 이면도로와 간선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7월부터 2개월 동안 집중단속을 벌인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이를 위해 구는 대형폐기물 수거기동반 기능을 확대하고 8개 반, 30명 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
단속대상은 ▲생활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미신고 배출 ▲종량제 봉투 묶음선 위에 쓰레기 얹어 붙이기(일명 혹 붙이기) 등이다.

구는 이번 특별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10만 원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고의·상습 무단투기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를 병행한다.

아울러 청소취약, 무단투기 빈발지역에 대해서는 화단조성, 꽃나무 식재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감시용 CCTV를 확충, 원천적 봉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며,“ 지역별 시간대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무단투기 방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청소자원과(☏2600-406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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