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윤세아 매너 다리, "'쩍벌' 포즈 이유가…" 깜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세아 매너 다리, "훈훈해"

윤세아 매너 다리(출처: 트위터)

윤세아 매너 다리(출처: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세아(34)의 매너 다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 매너 다리라고 칭찬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두 다리를 넓게 벌린 채 헤어 손질과 메이크업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는 윤세아가 두 명의 스태프가 동시에 일할 수 있게 일명 '매너 다리' 포즈를 취한 것.

다소 민망하고 불편한 자세임임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태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미녀 골퍼 홍세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