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8일 오후 진화헬기 1대 긴급 동원…군산시공무원, 산불진화대들도 비상소집해 출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오늘(28일) 오후 5시2분께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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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산불발생이 접수되자 곧바로 산림헬기(주력 기종인 까모프) 1대를 긴급히 띄워 불을 끄고 있다. 또 군산시청은 소속공무원과 산불진화대 등을 비상소집해 산불현장으로 내보냈다.


송명수 산림청 산불방지과 주무관은 “산불 현장엔 초속 4~5m의 바람이 불고 있어 불을 끄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며 “섬 지역에 담수지 확보가 쉽지 않아 현장상황을 감안, 헬기를 더 띄우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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