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충남도와 산불전문조사반 감식팀 현장조사·분석…지난해 3월에도 산불 일어난 점 감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당국이 지난 24일, 25일 잇달아 일어난 충남 서산군 해미면 산불에 대한 원인조사에 들어갔다.


27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전문조사반 감식팀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서산 산불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충남도와 함께 현장조사 분석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과 충남도는 조사를 통해 산불원인을 찾아낸 뒤 그에 따른 산불방지대책을 마련, 곧바로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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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산군 해미면은 지난해 3월에도 산불이 일어난 곳으로 진화작업에 참여했던 충남 소방헬기가 떨어지는 등 사고를 빚기도 했다.

산림청은 24일 일어난 산불을 껐으나 다음 달 오전 남은 불씨가 되살아나 다시 불이 번지자 산림헬기 11대와 많은 사람들을 동원, 진화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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