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부문 3000여개의 후보들 중 최종 30개의 상품·서비스를 선정하는 이 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8년간 노하우를 갖고 주관한 상이다.
신한은행은 올 초 은행과 증권의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PWM센터를 열었으며, 2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IPS(Investment Products&Services)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앞서 세계 최고 금융전문지 유로머니지로부터는 '2012 최우수 Private Bank'로 선정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