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명 '평생 씹을 껌'이라 불리는 초대형 껌 자판기가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자판기는 어마어마한 양의 껌을 담기 위해 지름 106㎝, 높이 210㎝의 초대형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3900달러(약 450만원)다.
'평생 씹을 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 이거 사줘요"(@wow**), "어마어마하네"(@kkk**), "정말 초대형"(@dk_**)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