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인 이사장과 콜롬비아 광업에너지부 마우리시오 까르데나스 산타 마리아 장관이 각각 서명한 MOU에는 양국 광해관리법·제도 공유, 기술 협력, 공동 연구 프로젝트 진행 등 내용을 담았다.
광해관리공단은 MOU 후속 조치로 콜롬비아 정부 관계자의 국내 초청 연수, 광해 공동 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