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31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창립 6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광해관리공단은 비전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공감 경영'을 경영이념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적의 자연환경 복원 ▲광산 지역 자립기반 조성 ▲신성장 동력 확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인프라 확충의 5가지 경영 목표와 12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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