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국내산 생물 오징어를 선보이고 있다. 싱싱한 오징어는 색깔이 초콜릿과 같은 검정색으로 이마트는 오징어잡이 대표 포구 10곳과 협약을 맺고 싱싱한 햇오징어를 기존 판매가 보다 약 5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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