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꽃미남' 홍순상(32ㆍSK텔레콤)이 21일 충북 제천 힐데스하임골프장 타이거, 스완코스(파72ㆍ7188야드)에서 열전에 돌입한 볼빅-힐데스하임오픈(총상금 30만 달러)을 하루 앞둔 20일 프로암대회 경기 도중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GT) 대상 수상자 홍순상에게는 일단 시즌 첫 승을 일궈내는 게 시급한 처지다. 사진=JNA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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