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을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에서 선수를 키워 사격, 양궁, 육상, 수영, 카약 등 9개의 올림픽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게임을 시작하면 나만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출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ondon2012mobilegame)도 운영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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