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서울저축은행은 서울지역 4개, 인천지역 2개(부평지점 25일 개점 예정), 분당, 일산, 평촌지점 등 총 9개의 영업점을 갖추게 됐다.
서울저축은행은 지난 2010년 6월 웅진그룹이 계열사인 웅진캐피탈을 통해 인수했다. 지난 3월말 기준 총 자산은 1조6552억원이며, 3분기(1~3월) 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7.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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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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