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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中 서부 지역에 공장 신설

최종수정 2012.06.16 02:26 기사입력 2012.06.1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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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유럽 최대 자동차 기업인 폭스바겐이 중국 서부 지역에 새로운 공장을 짓고 중국 공략을 강화한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폭스바겐이 중국 서부지역에 오는 2015년까지 자동차 조립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지역에 설립될 공장은 연간 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 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은 중국내 파트너인 상하이자동차그룹(SAIC)과 함께 총 1억7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칼 토마스 누만 폭스바겐 중국사업 대표는 "중국의 외곽지역의 강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공장 신설 투자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통신은 폭스바겐의 우루무치 공장은 중국의 서부지역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우루무치 공장은 지난해 미국 테네시주(州) 채터누가(Chattanooga)에 설립한 공장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다. 폭스바겐 채터누가 공장은 연간 15만대의 차를 생산할 수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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