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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수록 더 인기..여름용 IT기기는?

최종수정 2012.06.16 09:00 기사입력 2012.06.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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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수록 더 인기..여름용 IT기기는?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IT기기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휴가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와 캠코더 제품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니코리아가 최근 선보인 캠코더 'HDR-GW77'은 풀 HD 영상을 남길 수 있는 촬영 기능뿐만 아니라 방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먼지 차단, 충격 흡수 기능도 기본으로 탑재해 휴가를 즐길 때 적합하다는 것이 소니 측의 설명이다.
최대 60분 동안 수심 5m에서 자유로운 영상촬영 및 감상이 가능한 것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270도까지 회전이 가능한 3.0인치 LCD를 통해 물속에서도 셀프 촬영이 가능하다.

소니 관계자는 "얼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 셀프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면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셀프 촬영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5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는 충격 흡수 기능은 사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울수록 더 인기..여름용 IT기기는?

파나소닉의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TS4'는 수심 12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문제가 없는 충격 방지 기능과 먼지나 모래가 기기 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진기능까지 갖췄다.
LCD에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 고도, 수심 등을 표시해주고 나침반 기능이 탑재돼 있어 휴가철 바다나 산에서 모두 유용한 것은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특히 촬영한 사진은 지도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지도를 통해 다시 재생시킬 수 있어 사용자들이 자신의 여행 경로를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울수록 더 인기..여름용 IT기기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NX1000'은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작은 크기와 무선인터넷(와이파이) 내장 기능이 특징이다. 휴가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페이스북, 이메일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는 얘기다.

218g의 가벼운 무게와 가로 11.4cm, 세로 6.2cm, 두께 3.7cm의 작은 크기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2030만 화소의 고화질 이미지 센서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초당 8연속 촬영과 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NX1000은 3D 파노라마, 매직프레임, 스마트 필터 등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IT 업계 관계자는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캠코더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피서객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각 업체들의 경쟁도 뜨겁게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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