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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데뷔하는 날]'신사의 품격' 출연한 2억원대 벤츠.. SLS AMG 로드스터

최종수정 2012.06.17 15:46 기사입력 2012.06.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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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데뷔하는 날]'신사의 품격' 출연한 2억원대 벤츠.. SLS AMG 로드스터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LS AMG 로드스터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LS AMG 로드스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시간이 지나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존재감이 강한 4명의 남성 배우들이 몰고다니는 수입차는 물론 옷과 악세서리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이번주는 아내의 재력 덕에 한량으로 살아가는 이정록(이종혁 분)의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SLS AMG 로드스터가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더 뉴 SLS AMG 로드스터는 지난 3월 5일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더 뉴 SLS AMG 로드스터는 자연 흡기 방식의 AMG 6.3리터 V8 프런트-미드 엔진이 탑재해 최고 출력 571hp와 최대 토크 66.3kg.m을 발휘한다. AMG 스피드시프트 DCT 7단 스포츠 변속기와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적용돼 0→100km/h를 3.8초 만에 주파한다.

가격은 최초 출시가격 대비 낮아진 2억751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외형은 역동성을 한 층 강화했다. 자동으로 확장되는 리어 에어로포일(aerofoil)이 더해졌다. 엠블럼이 들어간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개 모양의 크로스 핀, 보닛 위와 사이드에 자리 잡은 핀 등은 1950년대를 장식했던 전설적인 스포츠카 300 SL을 닮았다.

패브릭 소프트 탑은 버튼 하나로 단 11초 내에 개폐가 가능하고 최고 50km/h 주행 시에도 작동한다. 세 겹으로 이루어진 소프트 탑은 무게를 최소화하는 경량 설계로 고속 주행 시 낮은 무게 중심을 제공한다.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에 맞는 드라이빙 모드를 셋팅할 수 있도록 한점도 특징이다. 트렁크에 일체형으로 설계된 에어로포일(aerofoil) 리어 스포일러가 내장되어 시속 120 km/h 초과 주행 시 자동적으로 작동, 차체 안정성을 최적화시켜 보다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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