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인공교배로 우량품종 생산채비…“생장력 뛰어나 형질개량효과 80~90% 높여”
17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대표수종인 소나무를 세계적 명목으로 키우기 위해 인공교배를 통한 우량품종 생산연구를 시작했다. 이는 명품소나무 혈통을 지키고 부모세대의 뛰어난 형질이 섞인 우량품종(자식)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이 과정을 거쳐 지난달 정이품송 등 명품 소나무에서 얻은 화분을 강원139호 등 우수한 어미나무에 인공교배했다.
$pos="R";$title="설악동 소나무";$txt="설악동 소나무";$size="186,247,0";$no="2012061421295864809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립산림과학원은 우량 소나무를 교배시켜 얻은 자식나무는 일반 소나무, 어미나무보다 유전적 형질이 개량돼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pos="L";$title="영월 관음송";$txt="영월 관음송";$size="186,247,0";$no="2012061421295864809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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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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