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1시간 분량의 본방송을 포함해 매주 4시간씩 5주 연속으로 이어진다. 총 방영시간은 1000분이 넘는다.
동탄2신도시는 올해 수도권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주근접형 자족신도시다.
RTN관계자는 "유럽의 금융위기 확산으로 수도권 부동산 버블붕괴가 심화돼 장기 불황 조짐이 역력하다"며 "동탄2신도시 민간 청약을 수도권 부동산시장 회복의 기폭제로 활용해, 수도권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기 위해 특집방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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