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리 GIS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13일 지리정보시스템(GIS) 업체 한국에스리는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GIS 소프트웨어 'ArcGIS 10.1'을 새롭게 선보였다.
GIS는 각종 지리 정보를 시각화해주는 시스템이다. 한국에스리의 본사인 에스리는 전세계 GIS 점유율 1위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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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이전 버전(ArcGIS 10)에 비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협업과 공유 기능이 강화됐다는 게 한국에스리 측 설명이다. 정승은 한국에스리 이사는 "개인 컴퓨터는 물론 웹 브라우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사용자들끼리 쉽게 지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차드 윤 한국에스리 대표는 "에스리는 연매출 8억 달러 중 20% 이상을 기술개발에 투자한다"며 "국내서는 1000대 기업 중 3%만이 GIS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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