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양유업, 수익성 확대 전망에 '강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1,5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7% 거래량 9,073 전일가 51,9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흑자 전환 발판, 성장 궤도 진입 원년" 이 커피공장 투자로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호평에 이틀째 강세다.
12일 오후 2시17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날보다 2만2000원(3.11%) 오른 7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봉기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커피공장에 18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은 급증하는 수요확보 후 수익성까지 확보하겠다는 예견된 수순"이라며 "기존 공장은 포장하는 수준이었는데 신공장은 커피원두 자체를 수입해 로스팅, 추출, 동결건조, 포장생산 등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커피믹스 시장점유율 증가와 기존 제품단가 인상에 힘입어 전년대비 17% 증가한 1조413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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