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아트자이, 경쟁률 0.06대 1로 마감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영등포 도림동에 분양한 ‘영등포 아트자이’가 291가구 모집에 단 18명만을 모으는데 그쳤다.
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11일 영등포 아트자이 총 836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 291가구에 대한 청약 결과 1~3순위에 18명만이 접수하며 경쟁률 0.06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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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143㎡ 9개 주택형 중 5개에는 단 1명도 청약에 나서지 않았으며 15가구를 모집한 59㎡형에만 10명이 청약했다.
한편 도림동 162-94 도림16구역 재개발 물량인 ‘영등포 아트자이’는 분양 전 지하철2호선 영등포역과 신도림역 사이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신도림 다큐브시티,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과 자율형사립고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3.3㎡당 1780만원이 넘는 분양가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았다는게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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