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인 노인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 주민에 대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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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행,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서비스 이용료 80~90%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며, 4인 가족 기준으로 월평균 소득이 438만7000원(526만5000원)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로 2년째 시행되고 있는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는 요양등급 외 판정을 받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체조 볼 밴드운동 등 재가중심 서비스에서 올해는 기관방문형태의 집합서비스와 수중운동의 확대시행으로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


이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들은 보다 다양한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금천구에서는 혜명양로원에서 집합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으며 노인들의 큰 호응과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재가중심의 개인적으로 실시하던 운동을 함께 모여서 할 수 있어 노인들의 친밀감 증진 및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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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일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나 바우처전용카드 등을 발급받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 복지정책과(☎2627-135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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