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북 정읍이 30.2도로 가장 높고, 전남 주암 30.0도, 전북 전주 29.4도, 광주광역시 29.0도, 경남 밀양 29.6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28도, 대구는 29도, 부산은 23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은 4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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