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여성은 경기도당 소속 여주·이천지역위의 회계담당자 20대 박모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여성을 소환해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조 전 대표는 폭력사태 당시 집단폭행을 당해 목 관절의 수핵이 이탈하는 디스크 증상이 나타나 나흘 뒤 수술을 받았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