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플라이니트 트레이너
◆아디다스 '슈퍼노바 글라이드 브라'
슈퍼노바 글라이드 브라는 실제 옷속에 심장 박동 센서를 달아서 실제 피부를 통해서 운동상황을 체크해 손목에 차는 심박 박동계보다도 편리하게 운동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실제 운동상황을 체크할 수도 잇다. 가격은 55달러.
다리미를 이용해 바지든 셔츠든 어디에든 부착할 수 있는 주머니로, 이 안에 아이팟, 열쇠, 신분증 및 소형 아이템을 휴대할 수 있다. 가격은 8달러선
◆스팽스 ‘파워 팬츠’
스팽스의 파워 팬츠는 기본적인 검은 색 요가 바지와 차원을 달리하는데, 보정속옷 제조회사답게 신체의 체형을 살려주고 꽉끼는 바지 위에 삐져나온 살을 감춰준다. 가격은 118달러
◆휠라 '바디 토닝 레지스턴스 탱크'
휠라의 토닝 의류는 신체를 보정해주면서 근육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운동 효과를 높여준다. 의상 안에 브래지어가 달려 있으며, 슬림한 모양 덕택에 매끄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가격은 45달러
◆아웃라이어 ‘블레이즈드 코튼 피본 슬리브 셔츠’
아웃라이어의 제품들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드레스 셔츠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셔츠는 때와 땀을 덜 타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가격은 144달러
◆캉루 점프
일상적인 야외 운동과 달리 좀더 깡충거리고 싶다면 캉루 점프를 착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 신발을 신으면 평소의 달리기나 점프에 비해 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으며, 무릎 등에는 무리가 덜 간다. 가격은 229달러
◆아머 브라
스포츠의류 '언더아머'가 내놓은 신형 브래지어로 일반적인 스포츠브라와 달리 컵 사이즈나 밴드 사이즈, 색깔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8달러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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