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화손해보험은 오는 6월부터 '무배당 똑소리나는 자녀보험'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희귀난치성 질환 입원 및 수술비, 학원폭력발생금, 가장 부재 시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5년부터 5년 단위로 25년까지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