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하하가 갓 태어난 조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가 조카를 안고 있는 간호사 곁에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는 하하 누나의 이름을 테이프로 붙인 앙증맞은 조카의 발바닥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하하 조카 공개에 네티즌들은 "진짜 행복해 보인다", "좋은 삼촌이 될 듯", "축하해요" 등 훈훈한 덕담을 쏟아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