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5월 마지막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SK 256회차 2500억원을 비롯하여 총 52건 1조231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현대백화점 21회차 1500억원, 엘지엔시스 1차 500억원, 성우하이텍 16회차 500억원 등이 발행된다.
채권종류별로는 ABS 46건 7310억원, 일반무보증회사채 6건 500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010억원, 차환자금 290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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