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은 한율만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 피부 고민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뛰어난 효능으로 소비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한국 여성 체질에 최적화된 동의한방을 바탕으로 100% 국내 재배 한방 원료만을 담아 피부의 최적의 균형 상태인 율려의 상태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처진 얼굴선을 또렷하게 잡아 주고 팽팽하게 올라붙은 피부로 가꿔주는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여 인기몰이 중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사진을 찍으면 살이 찌지 않았는데도 유난히 얼굴이 커진 것 같아 고민이 늘어만 간다.
이는 피부 속에 독소가 쌓여 얼굴이 처지고 영양을 공급해도 탄력이 효과적으로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한율 극진에센스는 인동, 자초, 율피를 고농축한 해기극진고가 피부 붓기를 완화하여 주고, 우리의 전통 소금인 자염으로 장양 발효한 유기농 인삼환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하여 탄력을 배가 시켜준다.
인삼 12뿌리 분량의 효소처리 인삼 사포닌 성분이 피부 조직을 촘촘하게 채워 울퉁불퉁한 피부결까지 매끈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조문희 한율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진정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통해 어려보이는 피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눈에 드러나는 피부만을 관리하는 것보다 피부 속부터 치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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