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 25일까지 페루·콜롬비아·인도네시아 등 9개 나라 고위관리자들 연수

개발도상국 표준기관장들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실험실에서 실험장면을 살펴보고 있다.

개발도상국 표준기관장들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실험실에서 실험장면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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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세계 국가표준기관장들이 우리나라에서 측정표준기술을 배워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강대임)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으로 페루,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9개 나라 15명의 외국측정 전문가들에게 선진측정기술을 전수했다고 25일 밝혔다.

17~25일 개발도상국의 국가표준기관장 및 각국 부처 고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의 정책과 국가측정표준 수립에 관해 교육했다.


198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국가표준제도와 정밀측정 관련 연수프로그램은 3년 과정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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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년간은 외국측정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정밀측정기술 전수에 중점을 둔 다.


KRISS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나라들과의 기술협력 및 무역거래 증진을 꾀하고 참가국과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 개발전략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주고받았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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