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2012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 출전자들에게 홍보대사 요청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젊은 미녀’ 18명이 충남 부여군청을 찾았다.
부여군은 ‘2012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 본선진출자 18명과 관계자 등 24명이 25일 열릴 대회에 앞서 부여군청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한편 2012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는 오는 25일 오후 7시 롯데부여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미스 대전충남 진, 선, 미로 뽑히는 3명은 미스코리아선발대회 대전·충남대표로 참가하고 각종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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