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7월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식사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 1잔(330ml)을 1000원에 제공하는 '기네스 1000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선호텔은 또 기네스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인 ‘피시 앤 칩스(Fish & Chips)’를 즉석에서 튀겨내 제공한다. 가격은 점심뷔페 6만8000원, 저녁 7만3000원. (세금, 봉사료 별도)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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