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전국 20개 대학 '식권' 반값에 쏜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마켓(www.gmarket.co.kr)이 전국 20개 대학의 학생식당 식권을 반값에 판매하는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은 외식전문업체 아워홈과 제휴를 맺고 아워홈이 입점해 있는 20개 대학을 선정, 학생식당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식권을 반값에 판매한다.
건국대, 서울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9개 대학과 경남대, 청주대 등 지방 소재 11개 대학 등 총 20개 대학으로, 대상 학교 및 지정 식당은 G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판매시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이후로 2500원짜리 식권4장 1세트를 딱 절반가격인 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준비수량은 총 1만 세트로 1인당 4세트(16장)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배송비는 무료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 1차 판매가 이뤄졌으며, 준비수량인 1만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구매한 식권은 지정된 해당 대학 내 아워홈이 운영하는 학생식당에서 사용 가능하다.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2500원이 넘는 메뉴는 식권 차액만큼 현장에서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 관련 이벤트로 식권을 가장 많이 구매한 학교의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한 달치 식권 30장을 제공한다. SNS를 통해 이벤트를 알리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G마켓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김주성 G마켓 사회공헌팀 팀장은 "반값식권 행사는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지난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후원 이벤트"라며 "해당 대학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식비를 절감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행사 때 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반값식권'을 검색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