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50여개국 주한 외국대사관과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주한외국공관 초청 글로벌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했다.


글로벌 네트워킹 포럼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주한외국공관 관계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해당국 진출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행사다. 또 각국 정부가 지원하는 지원 정보도 제공받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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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서는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주한 외국대사관과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에게 각국의 중소기업 정책 및 진출 전략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상담을 할 예정이다.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당국 정보에 정통한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이 관건"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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