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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사 앞서 50대 당원 '전자투표 무효' 외치며 분신 시도(2보)

최종수정 2012.05.14 19:56 기사입력 2012.05.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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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현장 사진(출처 : 페이스북@장우식)

분신 현장 사진(출처 : 페이스북@장우식)


속보[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14일 오후 6시 15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에 위치한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수원지역위원회 소속 박모 당원이 분신을 시도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한 남성이 통합진보당사 앞에서 '중앙위 전자투표 결정은 무효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분신 시도 직후 주변사람들이 소화기로 진화해 껐지만 이 남성은 화상을 입고 인근의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한 당직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수원지역위원회 소속 박영재 당원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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