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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애정남' 마지막 방송에서…"그동안 행복했다"

최종수정 2012.05.14 11:31 기사입력 2012.05.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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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효종(출처: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 최효종(출처: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개그콘서트의 인기 프로그램 '애정남'이 마지막 전파를 탔다. 이에 따라 애정남은 지난해 8월21일 방송된 이래 9개월만에 폐지됐다.

개그맨 최효종은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애정남에서 오늘이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동료 이원구가 "애정남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라고 묻자 최효종은 "여러분들이 개콘에서 보시는 애정남은 오늘이 끝이다. 사마귀유치원에서 더 웃기겠다"고 말했다.

최효종은 이어 "그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보내주시는 모든 애매한 사연은 언제든지 해결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애정남은 그동안 생활에서 겪어봄직한 애매한 상황들을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네티즌들은 애정남 폐지 소식에 "받아들이기 힘들다", "소재가 고갈된건가", "거짓말 같은 마지막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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