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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美대사 충주에서 초청강연회

최종수정 2012.05.14 06:51 기사입력 2012.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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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300여명 대상…‘한·미 파트너십, 함께 한 역사, 함께하는 미래’ 주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15일 오전 10시50분 충주에서 강연회를 갖는다.

충주시는 성 김 주한미국대사를 초청, ‘한·미파트너십, 함께 한 역사, 함께하는 미래’란 주제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21세기 지식정보화, 국제화시대에 국제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학생, 시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강연과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으로 이어진다.

성 김 대사의 충주방문은 지난해 11월 대사취임 때 이종배 충주시장이 축하편지를 보낸데 이어 지난 3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을 부탁하는 서신을 보내 이뤄지는 것이다.

성 김 대사는 지난해 6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을 받고 10월 상원인준을 거쳐 11월 주한미국대사로 임명됐다.
그는 한·미 수교 이후 첫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로 서울서 태어나 LA에서 자라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로욜라로스쿨을 졸업 했다. 또 런던정경대학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아 검사로 활동하다 외교관으로 전직, 주한미국대사로 임명되기 전 대사급인 북핵 6자회담 미국특사를 지냈다. 2006년 8월~2008년 7월엔 국무부 한국과장을 지내기도 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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